◇ 질병관리본부, 검역과정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*를 확인(2020.1.20.),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‘주의’ 단계로 상향 * 환자(35세 여성, 중국국적)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격리중, 접촉자 조사 중 ◇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 및 지자체 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환자감시 및 감염관리 강화 - 국민들께 예방수칙 준수 당부, 의료계에 환자감시 및 감염관리 강화 요청
○ 질병관리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(반장: 질병관리본부장)를 가동하고, 환자감시체계 강화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,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대 가동 중이며, ○ 시도는 시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며, 설날 연휴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. □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함.
첨부파일에 있는 예방 정보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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